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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굉장히 짜증나는? 당황스러운? 곤혹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바로 통화 종료 시 종료 버튼을 누르려는데 종료 화면이 사라지며

 

최근통화목록에 있는 사람을 터치하게 되고 그러면 바로 전화가 걸린다는 거죠.

 

저는 아이폰8을 쓰다가 아이폰13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8에서는 이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

 

왜 아이폰13을 쓰면서 이런 일이 생기기 시작했을까 생각해보다가

 

아이폰8의 통화종료화면 표시 시간이 아이폰13보다 길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걸 사용자가 조절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전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열심히 검색해보았는데

 

 1. 먼저 끊지 않고 기다린다.

 

 2. 전원 버튼을 이용해 통화를 종료한다.

 

 3. T전화 어플을 사용한다.

 

등의 답변들을 보았습니다.

 

1번은 상대방도 안 끊고 기다리면 통화가 계속 이어지고

 

2번은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렵고

 

3번은 통신사가 SK가 아닐 경우 통화목록 연동이 안 됩니다.

 

그래서 좀 더 확실하고 깔끔한 방법이 없을까 찾다가 아이폰에만 있는 기능인

 

단축어, 자동화 기능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방법을 쓰면 전화 실수는 99% 사라집니다. (1%는 통화목록 스크롤 하다 잘못 누르는 경우)

 

대신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이 글의 말미에 말씀드리고

 

우선 단축어 내 자동화를 통한 전화 실수 방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홈 화면에서 좌측으로 슬라이드 후 상단에 "단축어" 검색 후 단축어 아이콘 선택

 

하단 가운데에 있는 자동화 선택

 

개인용 자동화 생성 선택

 

스크롤을 올려서 앱 선택

닫힐 때 선택

 

"전화" 검색 후 기본전화어플 선택, 완료 누르기

 

 

다음 선택

 

앱 및 동작 검색

 

"홈 화면으로 이동" 을 검색한 후 선택

 

다음 선택

 

실행 전에 묻기 해제 (통화할 때마다 팝업 뜨면 번거로우니까)

 

묻지 않기 선택

 

완료 선택

 

여기까지 하셨으면 아래와 같이 자동화가 하나 생성된 것이 보일 것입니다.

 

설명드리자면 앞으로 여러분이 통화목록에서 번호를 눌러 통화를 시도하는 순간

 

아이폰은 전화 어플이 닫히는 걸로 인식, 더이상 통화목록 화면을 띄우지 않고

 

홈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고로 통화종료시 통화목록이 더이상 떠 있지 않으므로 실수로 전화를 잘못 걸 일이 없어지는 거죠.

 

한가지 단점은 실제로 통화를 종료하려 할 때

 

화면이 홈 화면에 가 있으므로 통화종료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며

 

통화를 종료하려면 결국 전원 버튼을 사용하거나

 

좌측 상단에 있는 녹색 부분을 선택하여 다시 통화중 화면으로 간 뒤

 

통화를 종료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런 번거로움이

 

통화를 잘못 걸었을 때 생기는 난감한 상황 보다는 감수할 만 하지 않나요?

 

아직 웹상에 이 방법보다 나은 방법을 올려주신 분이 없어서

 

참고하시라고 한 번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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